대북전단 살포 단체 압수수색
- BarryWhite
- 조회 수 55
- 2020.06.27. 09:57
지난 22일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등 탈북자 단체가 경찰의 경계망을 뚫고 전단을 날린 지 나흘 만. 사무실 2곳과 대표인 박상학·박정오 형제의 휴대전화와 차량 등의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박상학 대표는 강력 반발하며 앞으로도 계속 전단을 날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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