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환경이 반도체 연식에 맞춰주는 것도 아니고 계속 바뀌니까 그렇죠.

당장 10년 전, 아니 5년 전 물건들만 해도 현 웹 환경에서 못 베겨 나갈 겁니다.

웹환경이나 앱들이 점점 무거워지는 것도 있고요,

안드로이드나 앱도 예전 윈도우처럼 오래쓰면 점점 무거워집니다.

삼성 브라우저같은 웹브라우저도 계속 쓰다가 초기화하면 날라가는 느낌 드는 정도니까요.

윗분들 말씀이 가장 큰 원인이고요. 또다른 이유는 사람이 간사한 동물이라 한번 좋은거 경험하면 못돌아가죠 ㅋㅋ 120hz 보고 60hz 역체감 오는거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