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라고 불렀다고 훈련병 폭행한 말년병장, 벌금·집유형 선고

기변증
조회 수 154
2020.06.29. 09: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479279?sid=102

앞서 강씨는 전역을 약 두 달 앞둔 말년 병장으로 지난해 11월13일 오후 강원 인제군에 있는 군부대 생활관에서 훈련병 A(21)씨의 머리와 무릎, 다리 등을 쇠로 된 옷걸이 봉으로 수십회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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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등Havokrush
		2020.06.29. 09:49					
말년이면 그냥 조용히 집에나 가지 ㅋㅋ
 
성질머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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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소말닭
						 Havokrush 님께
				
		2020.06.29. 10:00					
이익!! 말년에 영창이라니! 말년에 영창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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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개돼지소말닭 님께
				
		2020.06.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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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추운게좋아
		2020.06.29. 10:00					
형님이고 뭐고 대체 사람 때리는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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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루딱이
		2020.06.29. 10:42					
요약만보고 뭔가 했는데 훈련병이 조교한테 상습적으로 기어오른거 같은 느낌도 있네요.. 암만 그래도 저렇게 패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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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맥북
		2020.06.29. 10:51					
잘못한 일이 있으면 규정대로 해야죠 말 안듣는다고 사람 줘패면 그게 망나니지 군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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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2020.06.29. 11:08					

말년엔 옷깃에 스치는
나뭇잎하나도 조심해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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