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 같긴 한데 일단 어떤면에서 보완을 하고 수정을 거쳤고 개선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이제와서야 문제가 많이 해결은 됏는데 그래도 TOF 센서 가리면 바보 되는것도 고쳤으면 했거든요... 라이브 포커스 모드나 가끔 헤맬때가 아직도 잇어서 ㅜ (북미 펌웨어가 그런건지...;;)

야간이야 뭐 원래 그랬어서 진짜 느껴지는바는 크게 없어요.

저도 HM1 센서라고 생각은 들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잘못된걸 알았다면 자기네 책임이니 뭔가를 다시 고친건지... 궁금해요! 울트라는 ToF라도 있는데 하반기 플래그십엔 없을거니 뭔가를 제대로 뜯어 고쳤단 소리지 않을까요...?

대신 LAF가 있죠

그냥 ToF가 하는일을 레이저AF가 대신하는거에용 ㅡㅡㅋ

레이저AF가 빛을 쏘는 범위는 3D ToF보다 좁지만

빛을 핀포인트 형식으로 강하게쏴서 좀더 멀리나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AF보강에 있어선 둘이 그냥 장단점이 있어요

강하게 쏴서 야간에선 좀더 나을순있겟네요..

대신 핀포인트 방식으로 빛을 쏘는거라

빛 범위에 안닿으면 AF 안잡힙니다...

제가 ToF가 더 낫다고한건 어디까지나

AF보강도되고 뎁스비전 및 AR콘텐츠 구현이

가능해서 더 낫다고한거에요...

<결론>

3D ToF나 레이저AF나 방식은 비슷하고

장단이 있음

그...근데 빛 범위에 안닿으면 (그럴일은 없어야겠지만) 오토 포커스 잘 안잡히면 어떡하져? ㄷㄷ;; Laser AF는 제가 잘 몰라서 그라는데 AR 콘텐츠나 뎁스비전 기능 서포트는 아예 인되나요?

알고리즘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레이저가 닿지 않는 거리는 먼 거리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한대 초점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AR컨텐츠는 제한적으로 가능하고 뎁스 비전은 레이저 특성상 불가능하겠죠

센서 자체가 문제여서 아마 현재 틀에서 크게 나아지긴 어려울겁니다.

야간에선 조금 더 나아질순있겠네요.

저는 그 문제가 있던 센서가 추후에 같은 센서 탑제더라도 이슈 개선이 자체적으로 됐을까가... AF 센서로만 보강 한다면 또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 빙우주님은 완전히 해결했다니까... 

자체적으로 문제인거를 하반기에도 똑같이 불량(?)을 또 달겠냐 이거죠...

빙우주 실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게 아닌이상, 자세한 사항까진 모르겠죠

그래도 S20에서 문제가 있었으니 HM1 내부 리버전이 없지는 않을거 같네요.

절대 네버 없습니다...

HM2 센서말고 없어요.

그니까 제말이... HM1이 리비전이 있었음 햇죠~

저사람이 노트20 울트라를 갖고있는게 아니지요

엑시노스990 Cortex-A77가 80% 맞다라고 주장했던 냥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