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유족 첫 재판 "부양의무 저버린 친모 상속자격 없어"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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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11:15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1147800054
친부 기여분 우선 인정해달라는 취지 소송…양육비 등 추가 제기 예정
친오빠 "재판과 별개로 구하라법 통과 희망…재단 만들어 어려운 이들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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