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철인 3종팀, 폭행 폭로에 전현직 선수 조사
- BarryWhite
- 조회 수 105
- 2020.07.04. 22:53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경주시청 철인 3종팀의 고 최숙현 선수의 옛 동료들이 잇따라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엔 최 선수가 속했던 팀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한 선배 선수가 최 선수에게 고통을 줬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여자 선수들이 합숙하던 숙소의 소유주는 다름 아닌 장 선수 본인, 아랫층 남자 선수 합숙소는 또 그 어머니 소유였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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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래도 솜방망이 처벌 당하고 저지른놈은 잘살꺼 생각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