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보면 투트랙이겠군요

플래그쉽 : 고마진 + 광고로 수익 확보

A시리즈 이하 : 문어발 확대로 점유율 + ODM 다각화 + 광고로 수익 확보

태블릿 : 원래부터 창렬이라 고마진이었을걸로 예상됨

웨어러블 : 재탕삼탕하지만 출고가 상승으로 수익 확보

마진은 플래그쉽에서, 점유율은 A+M에서. 쉽고 간결하네요.

뭐 솔직히 기업이 돈버는게 최우선인데 막상 그게 눈앞에 다가오니 참 갑갑하군요.

기업이 돈벌겠다고 나서는데 뭐 할말이 더 있겠습니까;

각자가 원하는 바가 너무나도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