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장서 질산 1.2t 누출...인명피해 없어
- BarryWhite
- 조회 수 60
- 2020.07.08. 08:06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8/2020070800533.html
8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9분쯤 경남 진주시 사봉면에 위치한 자동차 촉매 및 전자, 의료기기 제조공장에서 68% 농도의 질산 1.2t 가량이 누출.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전 4시쯤 남아있는 용액을 모두 수거. 주변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유해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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