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건 많은데 시간도 없고 능력도 없네여ㅋㅋ

최근에는 플랜을 좀 장기적으로 바꿨읍니다.

엘리트랑은 거리가 멀고, 그냥 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하지 않느냐는 주의입니다.

요즘 세상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것만큼 힘든 게 없읍니다 선생님...

취미는 가능하니까요

뭐... 유튜브나 리듬 게임도 취미라면 취미려나요 ㅋㅋ...

저는 요즘 진짜 장난 안 하고 운동, 유튜브, 리듬 게임, 공부(라고 쓰고 NCS라고 읽는...) 빼고 하는 게 없네요 ㅋㅋ

급한 일이 있으면 잠시 포기해야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ㅜㅜ저도 취준할 때는 운동이랑 공부만 했었읍니다.

안 그래도 원래 취미 자체가 잘 없었는데, 괜스레 서럽네요 ㅠㅠ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는 법이죠ㅜㅜ

취직하고 나면 일단 소박하게 노트북부터 지를 겁니다 ㅠㅠ

소박 : XPS17

제가 취직할 때까지 17인치 제품이 살아있으면 생각해보겠읍니다 ㄷㄷ

살아있지 않을까요?ㅋㅋㅋ

10년만에 부활했는데 잠깐 반짝했다가 뒤지진 않겠죠 뭐 ㅋㅋ

아무래도 베젤이 얇아져서,

맥북도 16인치 갔으니 17인치 계속 내지 않을까요ㅋㅋ

애초에 올해 제품은 15인치, 17인치 둘 다 대놓고 맥북 프로 벤치마킹한 게 콘셉트이긴 합니다 ㅋㅋ

특히 17인치는 내놓은 이상 최소한 5년 정도는 가겠죠 뭐 ㅋㅋ

전 다음에는 맥북프로로 갈까 고민 중입니다ㅋㅋ

저도 돈만 있으면 맥북 써 보고 싶읍니다 ㅠㅠ

XPS도 이미 가격이.....

그래도 7590까지는 나름대로 착했읍니다 ㅠㅠ

9500부터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가서 그렇죠 ㅠㅠ

전 프로 16인치 기본형으로 살 생각이라.....ㅋㅋㅋ

좀 더 얹고 고급형 가십시오 선생님

다음에 나올 스펙을 좀 봐야할 것 같아요ㅋㅋㅋ

사진이랑 간단한 영상편집만 할거라서,

굳이 고스펙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노트북은 가능한 고사양 사는 게 후회 안 하는 길이죠 ㅋㅋ

그럴때는 그냥 잡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