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문제죠.... 실물 SIM 카드나 eSIM이나 일장일단이 있는건데 서비스를 안한다고 비판하는거야 선택지 확대를 위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무슨 절대 선과 절대 악의 대결처럼 몰아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게 서비스에 대한 것이 너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서 좀 묘합니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고, 사람이 껴있고, 결과가 있기에 서비스 차지가 당연한건데.... 아니면 제가 너무 그냥 그러려니 하는건가...

오히려 심카드 뻑나는 경우랑 (불량 왕왕 있습니다. 요즘도) 심카드 문제로 갑작스런 통신 이탈 등 생각하면 이게 낫지 싶어요. 굳이 욕을 퍼먹어야한다면 CDMA 때는 그런 것 없이 잘 됐다는건데 어쨋든 저 기술이 SIM카드 안 쓰던 2G랑은 궤도가 다른 기술이긴 하니가요...

글쓴이는 아니지만 선택권의 문제 때문입니다. 사실 메이저 통신사들이 e-SIM을 열어야 MVNO도 차례차례 서비스를 열 거고, 듀얼심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결코 적은 파이만은 아니어서요. 

저도 그 중 하나이구요

And가 아니라 Asked입니다

으앙

아닌데요

Frequently Asked Questions 의 약자입니다

Q&A는 AND가 맞는데 FAQ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