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0년

학원을 다니던 때에 아이팟터치인지 아이폰4인지 여하튼 그 기기를 갖고있는 학원선생님 것을 만져봤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푸르댕댕한 설정화면보고 으...하고 아이폰말고 코원 pmp를 샀던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만져본 사촌의 아이폰도 너무 작고 그래서... 그 뒤로는 유투브나 블로그찾아보면서 풀기능 쓰다보니 갤럭시가 너무 편하고 그럽니다... 멀티윈도나 스크롤캡처나 pip나 원핸드오퍼레이션 같은것들요.

얼마전에 리더기로 아패미니 들여서 만져보는데 뭐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갤럭시에 뿌리박기로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