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집단 성폭력, 고통 호소하던 중학생 숨져
- BarryWhite
- 조회 수 156
- 2020.07.15. 00:11
[숨진 A군 부모]
"이불을 들치고 바지를 벗겨서 저희 아이의 00을 만졌다고 합니다. 친구들 생각만 하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고…일어날 수 없을 만큼 복통을 일으켰고요. (4일 만에 숨졌습니다.)"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된 것은 학교측의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가해 학생들을 분리조치 해주라고 요구했지만 계속 학교에 나오게 한 탓에 A군의 불안감이 더 커졌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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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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