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항 입항 선박 1명 확진…수리업체 드나들어
- BarryWhite
- 조회 수 78
- 2020.07.15. 08:05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투발루 국적 500톤급 원양어선.
어제 오전 이 배에 타고 있던 러시아 국적 선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국내 선박 수리업체 직원도 많게는 50여 명이 해당 선박에 드나들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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