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슬프네용
- 엠마
- 조회 수 243
- 2020.07.15. 10:09
어제 야근까지는 아니고 1시간정도 늦게 퇴근해서
집에 가니까 기다리던 택배가 있었고
저는 피팅을 해보았고
교환신청을 하였습니다... ㅜ_ ㅜ
하.......망할놈의 살 왜케 찐거죠????????????????????????
휴가 다녀와서 지옥의 다이어트 3개월 돌입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자괴감에 정신줄 놓았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서로를 실망시키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댓글
20
1등 기변증
글쓴이
엠마
기변증 님께
2등 BarryWhite
포인트봇
BarryWhite 님께
글쓴이
엠마
BarryWhite 님께
3등 연월마호
글쓴이
엠마
연월마호 님께
라니안
글쓴이
엠마
라니안 님께
정치닉네임23949591
글쓴이
엠마
정치닉네임23949591 님께
포인트봇
엠마 님께
아삭
글쓴이
엠마
아삭 님께
맵찔맵찔
글쓴이
엠마
맵찔맵찔 님께
하늘
글쓴이
엠마
하늘 님께
거기만만지지마요
글쓴이
엠마
거기만만지지마요 님께
2020.07.15. 10:11
2020.07.15. 10:40
2020.07.15. 10:14
2020.07.15. 10:14
2020.07.15. 10:41
2020.07.15. 10:20
2020.07.15. 10:41
2020.07.15. 10:24
2020.07.15. 10:42
2020.07.21. 00:59
2020.07.15. 10:42
2020.07.15. 10:42
2020.07.15. 11:05
2020.07.15. 11:57
2020.07.15. 11:18
2020.07.15. 11:57
2020.07.15. 16:52
2020.07.15. 18:12
2020.07.15. 21:47
2020.07.16. 11:52
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