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왔던 50W였나... 그것도 25W씩 듀얼 충전이었죠. ㅇㅅㅇ

생각해보니 원래 플립하고 폴드는 나눠져야만 하니 좋겠네요. 노트북은 왜 이렇게 충전 안하는지.. 어차피 셀도 6개씩 하는데 300W로 충전하면 좋겠네요

그럼 셀 마다 회로 다 달아야해요.. 노트북은 좀 현실성이 없지않나 싶습니다.

삼성꺼 73Wh짜리 60W충전기로 충전하는데 완충 시간이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고 폰과 다르게 오래가는 편이라 불만은 없지만..

맥북이나 XPS를 각잡고 설계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격이야.. 원래 높던 노트북들이니

오포라서 가능한 것 같기는 한데, 폴드나 Z 플립 처럼 배터리가 두 개로 분리되어 있는 폰들은 듀얼로 해도 괜찮겠다 싶네요.

이런데서 짜게 구는 게 삼성이라(...)

삼성은 지금 있는 45W도 짧게 치고 이후 구간은 별 거 없죠.

오포 신제품에 들어가는 기술인데 이미 50W를 25/25로 나눠서 충전하는 것도 예전에 오포에서 내놨었습니다. 셀을 두 개로 분리한 다음 충전하면 배터리 충전 타임이 배로 줄어요.

그렇군요! 신제품에 120w 충전이 들어가는군요..?!

50W 까지는 뭐 큰 차이 없을 것 같은데

120W는 다른 제품들이랑 충속 차이가 큰데

과연 실 제품의 완성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