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그 느낌을 자주 받네요 보따리상 듣던 시절이 얻스제 같은데 참 격세지감입니다. 마소가 한국 홀대가 좀 그렇네요 ㅜㅜ

윈10 작업 표시줄의 검색이나 크로미움 엣지나 자꾸 빙을 강제로라도 밀 생각인 거 같은데 그전에 검색 수준을 구글 만큼 끌어올리는 게 더 우선 아닌가...;;

그리고 PC에서 빙 접속해 보면 주요 1티어 국가들은 미국과 똑같은 레이아웃의 UI와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근데 우린 검색창 달랑 하납니다 대다수는 원래 이런건줄 아는데 아니죠 ㅡ.ㅡ

맞습니다. 슬슬 애플이 뭔가 좀 대접을 좀 해주는 느낌이예요 ㅋㅋㅋㅋ 그래도 부족하지만...

애플이 애플 뮤직 협회 문제나 유통사 문제도 커서 진출 못할줄 알았는데 하고 애플 스토어도 생기고 신기합니다 ㅋㅋ 19금 성인인증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하는 거라 도입 안할줄 알았는데 하고... 머 애플 페이도 결국 언젠간 들어올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돈 안되는 시장은 아니에요 테스트배드로도 중요하고, 작은 시장도 절대 아니죠 ㅜㅜ

쭝 일 에 비하면 말이죠 ㅠㅠㅠㅠ

북한이 미국 소프트웨어 소비 권에 들어와야 한국어 신경써주지안을까 싶습니다

하긴 그건 그렇습니다 ㅜㅜ

전 코타나 한국어 지원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개인정보 때문이면 구글도 엄청 수집해가요 ㅋ 동의없이 수집한 적도 많고 엄청 많죠 그런 건수가... 그래도 MS는 윈도우폰 시절에 코타나의 노트북 기능이 있어서 관련 정보 폰에 저장 했습니다. 개인정보는 적절히 수집할 수 밖에 없죠. 나중에 한국어 받아쓰기도 지원되면 어느정도는 기능 개선 차원에서 수집해갈거에요 어쩔 수 없죠 수집 안하면 개선이 안되는데 구글처럼 무리하게 수집하는 거 아니면야...

머 저도 한국어 IME 새로운걸로 들어가는 게 CJK 차원에서 같이 묶어서 된거란 말은 얼핏 듣긴 했습니다. 아마 중국어, 일본어 교체하면서 곁다리식으로 한국어도 교체 했겠죠. 근데 저쪽 IME도 꽤 종종 문제 터지는걸 보면 IME 문제는 외국 기업의 종특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받아쓰기도 아직이네요 ㅜㅜ

씁쓸하군요 근데 기계 번역 한참 전에 현지화 부서 없어진 거 아닌가요?? 거의 뭐 비스타 시절 정도 까지 있고 이후부터는 본사에서 하나 그랬던 걸로...

한국어 받아쓰기만 해도 MS는 기술도 있고 이미 어느정도 기술력이 되서 엑박쪽은 메시지 보내기로 한국어 받아쓰기를 지원하는데 우선 순위 낮다고 OS 차원에서나 오피스365애서 지원 안하는게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