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워 방식을 굳이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공간도 넉넉하지 않고...

그냥 패드는 듀얼 충전(위치 가리지 않는)에 따로 워치 충전을 지원하는 3in1 방식이 좋아보여요.

삼성에서는 저런식으로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애플은 그냥 심플이 최고라고 생각했나보네요.

맞아요. 옆으로 올리는게 더 확실하기도 하고.....

삼성이 굳이 따라가지 말고 위 방식을 따라했으면...

펴지는 스트랩이 더 많은 건 알지만..

둘 다 가리지 않는 방식이 더 나아보여서요.

요즘 메탈 스트랩을 사용하다 보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고가의 제품에선 따로 충전이 되도록 하는게 더 낫다는 입장이에요 ㅎㅎ;;

디자인 적으로 크게 거슬리지도 않고...

원한다면 해당 부분만 탈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면 더 좋겠네요. 심플하게 보이도록.

저도 편의상 디버클 좋아하는데.. 솔직히 기어S3 충전기 타입의 거치형 무충만이 답입니다.

역무충 시키다보면 성질나요

ㅋㅋㅋ맞아요 ㅋㅋㅋ역무충 무쓸모 ㅠㅠ

그래도 여행갔을때 당일치기 아닌이상 갤워치 배터리가 부족한데 잘때 올려두고자면 좋더라구요. 나름 있으면 좋은기능인거같아요

ㅋㅋㅋ응급용으론 좋죠

그냥 스트랩으로 인해 사용을 안할 뿐이지...

혁신...

ㅎㅎ삼성 다음 무충 제품에서 볼 수 있기를

절반이나 되나요 ㄷㄷ

제가 쓰는 스포츠 스트랩이나 밀레니즈루프도 분리가 안되요.. 제일 비싼 링블도 분리가 안되고 말이에요. 뭐 그냥 올려놔도 충전 되는 그런 정신나간 충전기를 만든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애플이 자사제품 대응 못하는데 팔 것 같지도 않고 말이에요.

일단 출시부터 되어야 알겠지만...흠 ㅠㅠ

.....? 혁신??

하지만 메탈류 스트랩은 역시나 어렵군요

근데 어떻게 보면 혁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핸드폰도 케이스 껴놓고 충전이 되니까 애플워치도 비슷한 조건으로 가능한거겠죠...?

아 그럼 얇은 스트랩을 말하는 거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