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말씀하시는 건가요...?

근데 광고차단 앱은 많이 사용되는 것 같더군요

이게 맞죠. 제발 사용할 거면 조용히 혼자서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애초에 저건 소유권이 있는 앱을 변조한 거라서...

그쵸, 본문처럼 Vanced는 플레이스토어에 있는 상용 앱을 변조한 것이라 문제되는 거죠.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네이버 메인에 올라오는 포스트에서도 버젓히 다루더러군요(...)

공짜라면 환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떴던 모양이네요.

물론 그 내용이 불법이니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면 뭐...

약간 꿀팁(???)마냥 다루기에 굳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허허

그냥 돈으로(...) 해결하면 속 편한데 말이죠 ㅋㅋ

맞습니다ㅋㅋㅋ 거슬리는 광고에게는 자본주의의 철퇴를 내리는 게 제일 짜릿하고 편하죠.

그게 안되면 그냥 광고 보고 영상 제작자 서포트 해준다는 마음으로 보면... 광고 귀찮아서 못 참을 수준은 절대 아니더러군요

그런데 가끔 15초 광고 스킵도 안되는 거 뜨면 킹받긴 합니다 ㅂㄷㅂㄷ

다른 영상 누르고 다시 누르고 두어번 반복하면 5초만에 노광고재생되긴 하죠.

저는 밥먹으면서 보는 입장에서 오히려 15초 광고는 괜찮았습니다. 손이 안 가서요. 대신 두번 넘기기 눌러야 하는 연속광고가 킹받을 때가 있긴합니다ㅋㅋ

굳이 저거 아니더라도 윈도우만 봐도 차고 넘치죠.

유튜브 자체도 구글이 인수해서 구글 산하에 있는 거죠.

그것도 깜빡했네요 ㅋㅋ 그리고 이건 역사? 질문인데 유튜브를 구글이 인수하기 전에 안드로이드 용 유튜브 앱이 있었나요? 그때는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me at the zoo라고 검색해보시면 그게 최초의 영상인데 2006년 업로드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럼 아마 그때는 플래시로 떡칠된 웹사이트만 있지 싶네요.

2번 때문에 이미 불법 맞습니다. 소유권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변조해서 사용 및 배포하는 행위에 걸리는 경우니까요.

네 맞습니다. 자기가 불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게 불법이 아닌 것은 아니니까요. 왜 불법 사용을 개인 저작하지 않아서, 그저 배포 당?했다고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고 강조하는지 모르겠네요. (받을지 안받을지는 개인 선택권)

마치 도둑이 훔친 물건을 받아가면서까지 꽁짜로 물건을 쓰려는 건 도둑과 같은 행위를 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윈도우만 놓고 봐도 불법 사용에 대해서 B2C 한정으로는 느슨한 게 불법이 아니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잡아봐야 푼돈이니까 안 잡는 거죠.

그런데도 불법 사용 안 잡으니까 써도 된다는 논리는 참...

돈 없으면 안 쓰는 게 맞습니다.

애초에 2번에 다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