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맥주한캔했습니다.. 루비듐 조회 수 144 2020.07.29. 22:35 흐어 부끄러워서 글펑 하겠습니다 1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5 1등 Havokrush 2020.07.29. 22:38 저 같이 미물 같은 인생도 살아가고 있는데 선생님은 뭘 해도 되실 겁니다.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루비듐 Havokrush 님께 2020.07.29. 22:39 이뤄낸것도 없는터라 저는 이 날씨에 지나가는 지렁이보다도 한심한것 같습니다 [루비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루비듐 님께 2020.07.29. 22:43 저도 제2캠퍼스라는 딱지 싫어서 본교로 전과하는 거에 몰두한 탓에 노는 것도, 이뤄 놓은 것도 없어서 ㅋㅋ... 알량한 컴퓨터공학과 학사만 간신히 건졌는데, 이제부터라도 사람은 되어야 겠다 싶어서 공기업, 무기계약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저보다 능력은 좋으실테니 뭐든 하시지 않을까요...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루비듐 Havokrush 님께 2020.07.29. 22:47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저희 둘다 무언가를 하시기에 뭔가 되겠죠?? 선생님께서 하시는일에 저도 응원 보냅니다! [루비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루비듐 님께 2020.07.29. 22:47 감사합니다 ㅎㅎ...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Havokrush 2020.07.29. 22:38 저 같이 미물 같은 인생도 살아가고 있는데 선생님은 뭘 해도 되실 겁니다.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루비듐 Havokrush 님께 2020.07.29. 22:39 이뤄낸것도 없는터라 저는 이 날씨에 지나가는 지렁이보다도 한심한것 같습니다 [루비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루비듐 님께 2020.07.29. 22:43 저도 제2캠퍼스라는 딱지 싫어서 본교로 전과하는 거에 몰두한 탓에 노는 것도, 이뤄 놓은 것도 없어서 ㅋㅋ... 알량한 컴퓨터공학과 학사만 간신히 건졌는데, 이제부터라도 사람은 되어야 겠다 싶어서 공기업, 무기계약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저보다 능력은 좋으실테니 뭐든 하시지 않을까요...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루비듐 Havokrush 님께 2020.07.29. 22:47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저희 둘다 무언가를 하시기에 뭔가 되겠죠?? 선생님께서 하시는일에 저도 응원 보냅니다! [루비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저 같이 미물 같은 인생도 살아가고 있는데 선생님은 뭘 해도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