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만들어진 자료인데

그때 기준으로도 전술용 다기능 단말기는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군용장비 조달 특성상 업그레이드 없이 아직까지 천천히 보급중 일껍니다

차라리 OS 독립목적으로 보안 요구하는 국가기관에 푸는 구름 OS의 모바일버젼을 삼성하고 같이 진행하면

독자적인 제대로된 모바일 OS도 살려서 구글에 큰소리도 치고 병사의 휴대폰사용도 가능해진 마당에 휴대폰을 반입하지 말고 차라리 부대서 관리도 되면서 장병들한테 경제적인 이득도 주고 러기드폰 4년마다 교체하면 삼성도 국내에 러기드폰을 풀수도 있는거고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듯 한데요

TICN도 나중에는 교체되서 풀려나오는 민간통신사의 장비를 확보해서 기본의 와이브로 기반에서 자연스레 LTE망을 쓸수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수의계약 어쩌고 하면서 국방조달 절차의 문제 어쩌고 하면서 안될꺼에요.. 

절차에 의해서 효율도 못챙기는 이게 비리죠

여튼 구글패악질 보고 망상한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