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참사 4,000여 명 사상
- BarryWhite
- 조회 수 251
- 2020.08.05. 16:54
레바논 당국은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장기간 보관해 온 질산암모늄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업용 비료인 질산암모늄은 가연성 물질과 닿으면 쉽게 폭발하는데, 창구 창고에 2,750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78명이 숨지고, 4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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