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팁 바꾸고 나서 WF-1000XM3의 노캔오류를 더 두드러지게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환경

- 오토바이 도도도도 거리는 그 배기구 개조한 소음

- 밖에서 매미가 울때

- 노이즈캔슬링 : 매미소리 / 오토바이 배기구 개조소음이 주변소리 (바람등등) 다 캔슬링후 깔끔한 소음(??)이 귀에 다이렉트로 꽂힘 (주변바람소리등은 차단)

- 앰비언트사운드 : 바람소리가 전면으로 나서고 매미소리 / 오토바이 배기구 소음이 백그라운드처럼 저 멀리서 배경음처럼 은은하게 깔리는 느낌

- OFF : 그냥 귓구멍에 귀마개 낀 기분 (제일 소음 차단 잘됨)

OFF가 가장 차단잘되는 매직????

물론 음악재생안할때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