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깊게 착용하는게 노캔이 좋네용

항상 믿고 봅니다 시착을 한 번 해봐야겠군요..ㅎㅎ

본격 사용자 맞춤 이어폰

물론 사용자가 맞춰야함

목업만 있어서 시착했는데 한쪽 마이크가 뭘 어떻게 해도 묻혀서 포기했습니다.. orz

일단 사용자가 얘를 어떻게 끼는게 맞는건가? 생각하게 하는게 뭔가 삼성이 신기한제품 만들긴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Tight Seal 상황이 딱 좋았던 것 같네유

통화할때는 삼성 설명대로 착용하고 음감할때는 깊숙히 착용해야겠군요 ㅎㅎ

너무 깊숙이 말고 적당히 깊숙이 꽂아야 될듯

음.. 그러면 저음 안세어나가게 착용한다는 가정하에 버즈플이랑 유사한 그래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유선이어폰 사용할때도 전화는 무조건 이어폰 떼고 했으니까 깊게 넣어야겠군용

음 저는 버즈 라이브 모양이 귀에 잘 맞는지 깊게 꽂아도 마이크가 안가려지네요

통품, 연결안전성 다 필요없다 무조건 음질만을 원하다

= 깊숙히 

음질은 다소 포기하고 밸런스를 원한다

= 가이드

이런거군요

에어팟프로의 연결성에 열받아서 버즈라로 바꿀려고 했는데

버즈라 사용하다가 더 열받을거 같아서 그냥 에어팟프로 사용해야겠네요..

푹 끼면 노캔 어케 될지 궁금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