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탭s7에 없는기능은 마치 탭a를 보는듯하네요
- 긴닉네임2002250504
- 조회 수 1249
- 2020.08.09. 01:29
색상톤조절
동영상향상기능
블루라이트필터
rgb조절
네개다 갤럭시탭a6 10.1 갤럭시탭a 8.0 2019에 없는것과 똑같네요.
블루라이터를 아예 쓸수가없다면 갤탭a시리즈보다
못한것이고. 쓸수만있고 조절이 안된다면 탭a시리즈와
똑같은거지요.
탭a6 10.1 탭a 8.0 2019 탭s7 세 기기 전부
Lcd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lcd라는것 때문에
블루라이트필터의 조절이 안된다? 이건 말이안됩니다
탭a시리즈에서는 굿락의 원핸드만 갤럭시스토어에서
받을수있는데. 나머지 굿락의 어플들은 apk파일로
받을수있고 정상작동들합니다. A시리즈 쓰시는분들은
알거에요 끕나눠서 지원해줄거 정식으로 안해주는걸요
놋20은 60프렘에 램8기가 탭s7에서도 이렇게 끕나누는걸 보자니 삼성이 어째 갈수록 끕나눈다고 생각드네요
그러니 모두들 폰살때는 플래그쉽 플러스나 울트라 모델을 삽시다(?)
아이폰이 더 "괜찮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애플이 예전부터 끕차이 완급조절을 잘했다는말입니다
삼성도 끕차이를 그리 크지않게 적절히 조절했었는데 같은 플래그쉽 라인 안에서 조금씩 차이가 났던건
놋10이었습니다 (s10시리즈부터 이기도하지만요)
그런데 이번 노트20, 갤탭s7에서는 이 끕차이가 꽤나 나는데 조금 아니지않나.. 싶은겁니다
지금까지 아이폰 1도 써본적없습니다. 유일하게 써봤던 ios는 뉴아이패드 (당시에 스냅800쓴 g2보다
레알 느리더군요. 키보드렉이 존재할줄은 꿈에도몰랐습니다) 써본게 다입니다.
보정 절대없어요 단지 애플은 완급조절을잘한다. 삼성은 요새 조금쯤은 선을 넘지않았나? 싶은겁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FHD 해상도도 안되는 LCD 디스플레이를 넣은 아이폰11보다 노트20이 더 못하다고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해서요. 그냥 둘이 보면 여기저기 뺀 부분만 다를뿐 종합적으로 보면 그게 그거라고 생각해서요. 플라스틱 마감은 아쉽지만 그래도 플래그쉽급 아몰레드 넣어준건 아이폰11대비 낫다고 생각되고. 베젤도 아이폰11에 비하면 선녀에다 둘다 동일한 플래그쉽급 AP 탑재해준 상태에서 오히려 카메라는 노트20쪽이 아이폰11보다 한개 더 많이 넣어줬거든요. 아이폰11 5w 충전기 준것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차이나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은 항상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선택권을 늘 꾸준히 줬지만
젤 심한건 일반모델과 플러스 모델을 낼때
꼭 일반 모델을 너프 시키고
대놓고 몰빵한 플러스 모델을 사라고 하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