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착해서 오늘에서야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일요일 출근 때문에 회사에서 사용중인데..

업무보는 환경에서 주로 많이 들리는 키보드소리 / 테이블 선풍기 소리 는 생각보다 잘 잡아내는 듯하네요.

그런데 노캔이 되다가 말다가 되다가 말다가하는 느낌? 이 들때가 있습니다.

선풍기소리가 들리다가 안들리다가 그러네요, 착용법때문인가..

착요은 삼성에서 가이드하는 정착용 방식으로 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도저히 노캔이 되고 있다라는 느낌도 없고 소리도 너무 아쉬워져요.

유튜버들 후기나 이곳 후기들처럼 그냥 귓구녕에 적당히 넣어쓰는게 베스트네요.

통품은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그렇고, 유튜버들 리뷰보니 상당히 좋네요;;

에어팟프로에 준하는 성능까지 올린것 같습니다.

차음이 확실한걸 선호한다거나 한다면 불호가 크겠다만, 그게 아니라면 이어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착용법은... 연구해서 본인만의 착용법을 만드는걸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