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팅용 기믹이죠 뭐... 사실 화질 손실없는 5배 광학줌이랑 디지털줌 10배 정도만 쓰지 그 이상은 퀄리티 때문에 있어봤자... 앞으로 카메라 센서도, 화소도 커지고 1억 8백만 이상으로 올리면 올렷지 내리지는 않을 삼성인데 카툭튀는 어쩔수 없다쳐도 디자인만 계속 잘 해주길... 항상 한번씩 삐꾸(?)나서 ㅡㅡ;

잠만경 카메라가 카메라 디자인을 해치는 원인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카툭튀는 오히려 초광각이 더 심하고 카메라 범프가 커진건 센서가 커진게 영향이 큰걸로 알고 있어요

안드기기들 내에서는 19년도부터 고배율이 유행했으니 우리도 하긴 해야지 하면서 한 것 같아요

하능건 괜찮은데 왜 후면에 각인까지 했는지는 의문..

저같은경우는 쓸일이잇어서 너무 필요햇는데

문제는 비러먹을 저조도에서는 망원이 바로사용이안되서

짜증입니다 ㅎㅎ

사실 기능이라 하기에도 애매한 기능입니다. 

망원2배줌인 갤럭시s10도 

망원2배로 사진찍고 크롭리사이즈로 100배줌사진을 만들수있기때문에..  저는 쓸모없는걸 넘어서서 사용자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X10~X20 이상 실사용하신분을 단 한명도 못봤어요

100배줌 이런건 마케팅용이긴 한데 최대값이 늘면서 그 구간 내의 5배 10배 좀 봐주면 30배까지 경우 이전보다 품질 향상이 크죠. iso 12만까지 지원하는 기기를 2만으로 쓰는것과 2만까지 지원하는 기기를 2만으로 사용하는 것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크듯이요

100x는 그냥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 싶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기능인데 그걸 메인으로 밀어붙이니 마케팅 참 못합니다

10x줌 품질만으로도 일상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솔직히 2배, 3배, 5배 까지는 쓰는사람 있을텐데

10배부터 쓰는사람 전체사용자중 1프로도 안됨.

실생활에선 20배로도 충분하죠.

전 실생활 3배 그마저도 잘 안씁니다

옛날 똑딱이 카메라 시절에 줌경쟁 하던 것과 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