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0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20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9일 발표.

-철저한 방역 시스템 구비

-비대면 체험 플랫폼 구현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지원하는 옴니 체험 서비스,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 플랫폼 새 도입

-카카오톡에서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 채널을 추가해 고객과 체험 전문가가 일대일로 영상을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갤럭시 To Go 서비스’ 최대 3일로 확대 운영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코엑스 파르나스몰, 여의도 IFC몰, 롯데잠실에비뉴엘 왕관광장 등 총 5개 지역에서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

-고객을 케어하는 안심 방역 체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고객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

-모든 방문자 대상 발열 체크, 마스크, 장갑 등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