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겔 : 벤조일 성분은 광민감성이라 바르고 자외선 노출 X (자외선 차단제 필수)

크레오신 : 항생제라 내성 가능성 있네요

톡클리어겔 : 요것도 벤조일이라 자외선 노출 X (자외선차단제 필수)

듀악겔 : 벤조일과 항생제 성분 섞인 연고로 자외선 노출 X (자외선 차단제 필수)

디페린겔 : 광민감성 사례는 없으나 자외선 차단 필수 / 예방용으로 의미가 큰 연고라 짠 후나 전에 발라도 좋다는건 공감하기 어렵네요

스티바A : 광민감성 성분이 들어가 자외선 노출X, 잘못바르면 멜라닌 색소가 많이 올라와 오히려 까맣게 될 수 있습니당 / 효과 좋으면 제대로 끝발받는 연고인데 안맞거나 관리 안되면 피부에 독이되는 조심해야하는 연고임다

벤작 A : 벤조일 함유로 자외선 노출X

노스카나겔 : 주로 켈로이드성 흉에 효과봤다는 글은 많이 봤는데 저는 색소침착에 큰 효과 못봤네요

센텔라스카 : 제품이 나쁜건 아닌데 그냥 이 제품 원조격 네임드인 마데카솔이 더 좋....

이런 의약품 연고계열은 쉽게 구하기도 하고 여드름 난 분들이 혹해서 바로 쓰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유의사항 안지키면 큰일나는 제품도 여럿있어서 알고있는 유의사항 남겨봅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