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업그레이드가 3세대까지 지원된다고 하는점 때문에

탭S7+(8GB)로 선택을 하였는데요.

태블릿을 쌩으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도 커서

삼성케어플러스 가입이 거의 필수처럼 느껴집니다.

1년 유지비=63,600(삼케비)+75,000(자부담금1회)=138,600원

2년 유지비=127,200(삼케비)+75,000(자부담금)+20,000(배터리)=222,200원

탭S4를 출시직후부터 지금까지 사용중인데요.

사용기간이 1년이 되기 직전 배터리 효율측정을 하였고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는데요.

이번 탭S7+도 제 사용패턴에서는

2년쯤 써야 배터리 교체가 유의미할거 같아 

유지비용을 위와같이 책정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삼케플 어떻게 생각하세요?

삼케플 가입하신다면 유지기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참고로 탭S6

액정교체비용: 216,000원(공임비포함)

배터리교체비용: 61,500원(공임비포함)

태두리교체비용: 152,000원(공임비포함)

서비스 이용약관을 살펴보면,

2.4 배터리 수리 서비스 (1회, Smartphone/TAB/Notebook) SC+ 가입기간 내 "공식 서비스센터"의 배터리 효율측정 기준 충족시 "제품”의 배터리에 대해서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기부담금은 20,000원이 발생합니다. “배터리 수리” 서비스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하여 신청 후 효율측정을 거쳐 진행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원래 1년 이내 조건 충족시 배터리 교체는 무상아니였던가요?

밑의 게시글을 읽어보니

모두 사전예판을 하신분들일테니

북커버나 키보드 케이스가 도착한다면 

둘다 또는 하나만 사용하실거라 생각되는데요.

북커버 오른쪽 상단,하단 모서리를 보면 

떨궜을때 탭의 모서리 보호가 하나도 안되게 생겼습니다.

이런걸 보면 젤리케이스 하나 구비해두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