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슬레이어좌...

솔직히 개신교만 유독 나대서 더 튀는 것도 있습니다 ㅋㅋ

나머지 불교, 가톨릭은 알아서 닥치고 조용히 안 만나는데 굳이 현장 예배 고집하는 게 개신교라 ㅋㅋ

그 교회는 조금 예외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재개발지역에 있는 그 교회는 550억의 보상금을 주장하다가

소송해서 패소하여 철거 위기에 놓여있구요 그 철거를 저지하기 위해서

신도들을 모아 매일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숙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그런것이 아니고 철거위기가 온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 배양소가 된거나 마찬가지죠.

요즘 여기저기 긴장을 놓고 느슨해진 곳들이 보여서 한번 터질 각이긴 했죠.. 그 교회는 윗분 말씀대로 철거 막겠다고 합숙까지 했으니 더 감염 위험이 높았을테고..

저는 반대인게 

우리나라 코로나 감염자 순위가 떨어졌다고 실망하던 집단입니다 

단순하게 경계심이 무너지고 해이해져서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고의로 퍼트린거라고 봅니다. 

마스크를 끼지않아서 생기는 문제죠, 하하호호 노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마스크를 끼면 밀집 밀폐여도 안전해요. 스타벅스에 있는 교회인들은 감염인데 직원들은 전부 음성이에요. 종일 밀집되게 일하는건 직원들이고, 대중교통을 타는 시민들인데 감염은 다른 경로로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