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로벌은..

여기나 Netmarketshare나 디바이스의 웹 접속으로 자료 받아서 분석하는 곳이라 기사들에도 많이 인용되는 곳입니다. 아마 여태까지 팔린 디바이스들 통틀어서일 거에요.

근데 다른 자료들이랑 괴리감이 너무 커서요

뭐 스마트폰에서 화웨이 점유율이 비정상적으로 낮다던가,태블릿도 타 기관들이랑 너무 다르게 나와서....

이건 그 해 판매량을 얘기하는 거고, Statcounter는 여태까지 팔아온 모든 디바이스들 합해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 그런식이면 예전에 몇년간 삽질하던 삼성은 당연히 낮겠네요

최근에야 급부상한 화웨이도 그렇겠고...

네... 이건 판매량 점유율이 아니라서 유저 통계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저만큼 나오는게 맞는지는 알 수 없으나, 글로벌 시장에서 화웨이 점유일이 아주 높은 편인건 사실입니다.

전 프로 5세대 가려고요. ㅎㅎ ㅠ

ㅇㄱㄹㅇ

30만원대 저렴한 S 펜 버젼이라도 있었르면 몰라...

갤탭이 뜰지 좀 지켜봐야겠네요. ㅎㅎ 그럼 저 점유율도 오르지 않을지..

탭7도 국내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먹히지 않으면 결국 똑같을거에요

그렇긴해요. ㅋㅋ

시장동향이 아니라 유저얘기인데요. ㅡ,.ㅡ

유저로 해도 의미는 같은데요ㅋㅋ

저기서 저 누적 판매된것듕 지금도 쓰이는 기기가 얼마나 될까요

아니 저걸 왜 판매 점유율에 대입을 하시는 거에요. ㅋㅋㅋㅋ 걍 아이패드 유저가 제일 많다는 건데..;

아니요. 아이패드 유저가 제일 많긴하겠죠 당연히ㅋㅋ

근데 누적 판매된 디바이스들 중에서도 구형 디바이스들 사용 퍼센트가 적은 걸로 가정하면, 오히려 비교적 신형 아이패드 유저가 저정도로 많다는 얘기가 되려나요..?

현 시장동향도 글로벌기준 아이패드가 가장 많이 팔려서 별의미없을거에요

여태 아이패드가 많이 팔린 것도 맞고, 지금도 더 많이 팔리는거 압니다. 근데 저 수치가 누적된거라면 저 수치 자체는 판매점유율보다 가지는 의미가 적다고 보눈거 뿐입니다

누적은 아니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패드들 분석된 결과입니다. 근데 구형 디바이스들이 많이 안 쓰이고 있다면 대부분 신형이라는 얘기가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