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생겨서 준비를 위해 인터넷망령 생활을 잠시 접어두려고

급히 탈퇴를 했었는데요.

롤이랑 검은사막은 깔끔하게 접혔지만 프리코네랑 미코는 안접어지네요.

원래는 올 하반기 개발직종으로 취업이 예정이었는데

몬가 사기업, 개발자, 타지 생활이라는게 거부감이 엄청나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9급을 연고지에서 하기위해 시험준비를 하게되었네요 ㅋㅋㅋ

 결심하고 공부시작한지 일주일바께 안되서 1년만에 됫음하는데

2020년 경남 필기컷이 서울경기를 뛰어넘더라구요..​​

잘댓으면 좋겠습니다..

대충 일주일사이에 130도 일시불로 긁어보고 공부용이라고 1000xm4까지 삿는데

이걸로 어그로끌수있는 미코에 글을 못써서 손이 간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