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걸려도 정신 못 차립니다 ㅋㅋ

턱스크 보면 한심합니다 어른이 그걸 못 참나? 싶음

죽기 직전까지 가야 살려달라고 빌 걸요.

이제 사람들이 피곤해졌고, 원래 이런건 한번 확 조였다가 풀어지면 그다음에 다시 조이기 진짜 어렵습니다.

인간이란 생물의 습성 같아요.

그렇다고 본능에만 맡기고 포기하면 그건 짐승인데, 그 수준의 사람들이 늘어나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저라도 잘 쓰고 다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