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비슷한 가격에 둘 고르라면 A51 5G 고를래요. 삼성인걸요.

Os업뎃도 3회..

보조금을 A51보다 더 풀어야 할텐데요. 음지 마이너스는 언제 나올련지 그거 하나는 기대됩니다

아니요ㅎㅎ 

아녀...기대안합니다 애초에 대중들이 엘지폰자체에 관심이 없습네다

가끔씩.... 실패해라..라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가끔씩..

실구매가가 얼마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765G나 980이나 비슷하지않나요

너무들 부정적이셔서 뭐 긍정적으로 본다면 공시 바로 40대까지 올려서 풀면 생각보다 잘 팔릴거 같아요.

벨벳도 마진 덕지덕지 붙은거 치고는 마케팅으로 뿌린 돈이 통했는지 꽤 팔리더라구요.

오히려 벨벳 보여주고 "이게 벨벳보다 더 좋은 부분도 있는데 40만원 더 싸다."라고 폰팔이가 입털면 팔릴거 같기도... (카메라 배치 아이폰11 닮았다는 반응도 봤네요..흠)

Q92가 디스플레이랑 그에 따른 베젤처리가 많이 구리긴 한데 A51도 그 외엔 코어스펙은 같죠.. 

전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실제 외관은 렌더링 이미지와 다르게 베젤도 비교적 얄쌍하게 뽑혔고, 스테레오 스피커도 갖고 있으니까요. 무엇보다도 5G 라인업에서 저가 라인업이 텅 비어있는 상황이었으니까 보조금 먹은 Q92가 어느정도 활약을 보여줄 여건은 이미 조성되었다고 생각해요.

765나 980이나 비슷비슷하지않나요?

잘나왔지만  힘들듯 요

40만원대 출고가에서 보조금이 어느정도 풀린다면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기기도 준수하게 나왔구요. 일단 5G폰인데 저렴하다라는 인식을 주기엔 충분해서 저는 LG가 이런 결정을 한거 자체에도 박수 보내고 싶네요.

안팔릴고 엘지는 이걸 또 이상하게 해석하겠죠

가격 싸게해도 판매량 반전이 없으니 가격 내리지 말자~ 이런식으로 ㅋㅋ

글쎄요 스테레오랑 밀스펙이라는 차별점도 있고 실구매가가 결과를 좌우하겠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