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가  쓰던어플을 끄지않고 백그라운드에서

유지시키는 컨셉으로 초창기부터 밀고가서

피쳐폰이나 아이폰쓰는사람들은 좀 생소한 환경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초창기에 모토로이는 램이 512였나 384였나

통신용으로 램할당시켜주면 남는 가용램이 워낙적어

음악들으며 카톡하며 인터넷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냥 음악이 저절로 꺼졌었어요ㅋㅋ

모토로이만큼은 아니지만  갤8쓰면서도

안드로이드 컨셉에 맞다고 생각지는 않았어요

인터넷창  리프레쉬가 워낙 잦고

예를들어 웹하드어플로 파일받는걸 백그라운드에서

동작시키게하고 다른걸하기가  불안해요

언제 지맘대로 중지시킬지모르거든요 램없다고ㅎㅎ

갤20  12기가의 위엄은  항시 빛나고있는걸

쓰면서 느낍니다

게임 한두개정도는 언제든지켜도 항시 대기중입니다

이렇게 램을 쓰고있어도   웹하드어플로 멀받으며

인터넷을해도   인터넷창 리프레쉬나 웹하드어플이

맘대로 꺼지는게 없어  폰쓰는환경이 워낙 편해져

만족도가 좋습니다  

현재의 아이폰도  안드와 비슷하게 가는거같지만

그냥 안드의 초기컨셉이 이랬는데  s20이 컨셉에

제일 근접한거같다는 얘기였습니다ㅎㅎ

(제가 s20을 쓰고있고  램많은폰은 비슷할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