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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국 기업인이 중국에 가려면 양국이 합의한 특별방역절차를 따라야 한다. 출국 전 최소 14일간 발열 등 자체 건강 모니터링을 해야 하고 비행기 출발 72시간 이내에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등의 내용이 담긴 건강상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 중국에 입국한 뒤에도 중국 지방정부가 지정한 곳에서 1∼2일간 격리돼 PCR(유전자 증폭)·항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중국행기준 5월부터 기업인 관련해서 저러한 절차를 따르면 자가격리기간이 대폭 줄어듭니다

아마 중국이외에 다른나라도 몇군데 동일한 절차로 가능한거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