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머니가 상인과 흥정하는 만화.jpg
- 쿼드쿼드
- 조회 수 319
- 2020.09.05. 20:10
댓글
유머 게시판 *유머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혐짤, 정치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지 | 선정/폭력적 글은 민감글 체크를 해주세요 | 신규유저 | 19.03.11 | 7 | 21555 |
공지 | 공지 | 유머 게시판 이용수칙 190310 [4] | 신규유저 | 19.03.10 | 10 | 135323 |
핫글 | 유머 | 일본 족발집 메뉴판 | Aimer | 14:43 | 5 | 120 |
핫글 | 유머 | 우유를 반대로 열면 일어나는 일 [1] | Aimer | 14:43 | 4 | 172 |
핫글 | 유머 | 왜 공부하나요? [5] | Aimer | 14:43 | 3 | 60 |
35898 | 유머 | 꼬리를 만들어 줬더니 공룡이 됨 | Aimer | 21.12.06 | 2 | 225 |
35897 | 유머 | 운전 개같이 하네 [2] | Aimer | 21.12.06 | 5 | 236 |
35896 | 유머 | 쓸데 없지만 탐나는 목욕용품 | Aimer | 21.12.06 | 4 | 211 |
35895 | 유머 | 인간 놀리개 [1] | Aimer | 21.12.06 | 4 | 209 |
35894 | 유머 | VR 리듬게임 | Aimer | 21.12.06 | 2 | 172 |
35893 | 유머 | 석류 알갱이 분리 | Aimer | 21.12.06 | 3 | 175 |
35892 | 유머 | 중고나라 레고 보안검열 [1] | Aimer | 21.12.06 | 3 | 238 |
35891 | 유머 | 아깽이 마스크 해먹 [1] | Aimer | 21.12.06 | 7 | 199 |
35890 | 유머 | 부스터 게이지 모으는중 | Aimer | 21.12.06 | 4 | 172 |
35889 | 유머 | 열심히 훈련중인 로봇들 | Aimer | 21.12.06 | 3 | 184 |
35888 | 유머 | 소울메이트 타투 | Aimer | 21.12.06 | 1 | 176 |
35887 | 유머 | 인스타 작명소 신작 | Aimer | 21.12.06 | 2 | 202 |
35886 | 유머 | 수도꼭지 설치 | Aimer | 21.12.06 | 1 | 185 |
35885 | 유머 | 파쿠르 대회(Air Wipp) | Aimer | 21.12.06 | 1 | 183 |
35884 | 유머 | 낙엽 소각 [1] | Aimer | 21.12.06 | 4 | 184 |
35883 | 유머 | 하루 만에 복장 바뀐 CNN 여자 특파원 | Aimer | 21.12.06 | 3 | 254 |
35882 | 유머 | 사륜 급 브레이크 | Aimer | 21.12.06 | 2 | 164 |
35881 | 유머 | 고급화 선언했던 부어치킨 근황 [1] | Aimer | 21.12.06 | 2 | 252 |
35880 | 유머 | 피자 시켰는데 배달원 성함이 신경쓰여요 [2] | Thomasp5675 | 21.12.06 | 4 | 534 |
35879 | 유머 | 옆차선에서 만난 댕댕이.gif [3] | 신규유저 | 21.12.05 | 9 | 386 |
35878 | 유머 | 소리有) 노래 가사에 반응하는 아기 리트리버 [2] | 신규유저 | 21.12.05 | 4 | 231 |
35877 | 유머 | 쓰다듬으니까 방긋 웃는 댕댕이.gif [3] | 신규유저 | 21.12.05 | 10 | 278 |
35876 | 유머 |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토론.jpg [1] | 신규유저 | 21.12.05 | 7 | 318 |
35875 | 유머 | 이촌역 화장실을 바꾼 디시인.jpg [3] | 신규유저 | 21.12.05 | 13 | 603 |
35874 | 유머 | 치와와한테 치토스 배달 시킨 자가격리자.jpg [4] | 신규유저 | 21.12.05 | 7 | 298 |
저 툰을 보고있자니 저의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항상 어머니와 시장에 가면
이거 과일 맛있어요? 맛있는거 맞죠? 라고 물어보던 어머니가
어릴때 저는 너무 이해가 안갔죠
어느날은
어머니께서 또 과일장수에게 과일이 맛있냐고 제차 물어보시길래
"엄마, 당연히 과일가게 아저씨는 자기 과일이 맛있다고 하겠지"
라고 말하니까 과일가게 아저씨가 매우 박장대소 하며
귤을 몇개 더 덤으로 주시면서
이녀석은 나중에 크게될놈이라고 했는데...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