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너무 흉악할까 염려스럽습니다.
근데 처음 나왔을때 정보보단 생각보다 멀쩡히 나오긴했어요,, 

전 무엇보다도 LGD의 폴더블의 품질이..

살짝100~120도 정도로 굽히면 그 자체만으로도 세워지니..

그상태로 볼수도 있고요 ...ㅇㅅㅇ.

키보드 타건 느낌만 어떻게 해결하면 오히려 폰보다도 최고일 듯 합니다.

탭틱엔진 같은 걸로 뭔가 마법을 부려줬으면...

문제는 이녀석도 레노보인지라

Chrome book Duet 처럼 가격장난 각일듯 한데..

폴드1처럼 미래와의 조우 느낌으로 사야할 듯 합니다.

과연 다른 사양이나 디스플레이 퀄리티, 내구성 등이 가격값을 할지가 의문인데...

한 가지 위안이라면, 소프트웨어 지원 없이도 만족도가 아주 클 것 같다는 점...

사실상 MS합작품이 될거라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