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의미한 수준의 판매량을 남긴 건 저 넷 중에서 갤럭시 폴드 뿐...

판매량 자체는 메이트랑 레이저도 꽤 팔린거 같긴 해요

일단 레이저는 모토롤라의 주장이 맞다는 전제 하에,미국 폴더블폰 시장 절반을 가져갔다고 하고,메이트는 뭐 내수빨로 꽤...

http://m.newsway.co.kr/news/view?tp=1&ud=2020030215312087016

이거 보면 2019년 기준으로 전세계 출하량에서 삼성이 대부분 먹었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2019년 기준으론 진짜 압도하긴 했죠

다만 올해는 메이트 Xs도 있고(메이트 X는 사실상 안 팔았으니),레이저도 있어서...

물론 레이저는 추억팔이로 저정도 겨우 판거 같고(결국 실기 나오고 퀄리티 허접한거 다 까발려졌죠),메이트는 내수빨이죠

올해 말은 되어야 좀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다들 추정치 빼고 없더라고요.

폴드는 일단 1분기에 100만대 누적 돌파

플립은 1분기에 37만대,4월인가 5월인가에 국내 판매량 10만대 돌파했다는 정보는 있네요

아마 플립은 지금 100만대는 넘겼을거고,폴드 2는 어떨지...

폴드2가 무난하게 팔려주면 얼추 저 기사에 나온 추정치에 근접하기는 하겠네요.

저도 mate랑 레이져와 관련한 그 기사는 본적있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하네요. 일단 시간이 지나야 팩트체크가 제대로 될 것 같애요.

거기서 나온 수치는 솔직히 의심스럽긴 해요

2020Q1에서 폴드가 완전 사라졌는데,분명 1분기에 100만대 돌파 즉 50만대는 더 팔렸어야 한다는거죠

이것도 애플이 해 먹기 전에 더 벌려 놔야죠.

다시 보니 선녀였고...

실제로 유의마한 수준의 판매량을 보여준 것도 폴드 하나뿐이죠.

지나가던 플라톤도 인정하는 부분 ㄷㄷ

2세대 같은 1세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