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광고 라고 언급된거면 TVC 얘기죠

공식 사이트같은건 광고는 아니니까요

공홈에서 제품 알리고 배너띄우는게 광고가 아닌가요??

흔히 '광고' 하면 떠올리는건 TV 광고 영상이니까요

아니 흔히가 아니라요... 짝퉁 광고에서 광고라는게 공홈에서 제품 소개하는건 예외라는 뜻이시잖아요. 아니 그게 광고지 그럼 뭡니까... 흔히들 생각안하면 그건 광고가 아닌게 되나요?

광고는 의도적으로 막 여기저기 홍보하는거라 공홈 소개는 광고로 보기 힘들죠. 찾아들어가서 봐야하는거잖아요. 그냥 구매자들한테 스펙 알려주는 용도죠.

당장 노트20 검색만해도 버젓이 뜨고 공개당시엔 포털 메인으로 내걸기도 하던데 이걸 광고로 보기 힘든건가요?

결국 눌러야 들어간다는 차이는 여전히 존재하죠

마케팅 배너 자체는 광고지만 그걸 눌러서 들어가는 홍보 사이트는 광고의 영역이 아니죠

저 배너는 광고죠. 

광고와 소개 사이트는 다르죠

TVC같은 광고는 TV를 보든,유튜브를 보든 그 사이에 나타나는,의도치 않게 보는 것이고

소개 사이트는 직접 유저가 검색해서 들어와야 하는거니까요

네이버 연관검색어에서 뜨는 배너랑 파워 링크는 광고 맞다고 봅니다. 제가 댓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네 제가 말씀드린건 그 부분이에요. 아무리봐도 광고인데 오직 TVC만 광고로 받아들일수있는걸까요

작성자분이 무슨 말을 하고싶으신건지 대충 이해는 했지만 솔직히 이 글은 논점흐리기 쉴드라고밖에 생각이 안들거든요. 

빼박 홍보용 광고 맞는데...

저 배너는 우선 좌측 상단에 대놓고 굉고라고 써져있기 때문에...

몇몇 블로그는 공홈 이미지 그대로 갖다 쓰기도 하는데 그게 홍보 효과가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게시하는게 아닐까요?

그러면 홍보자료가 맞죠.

물론 그렇게 볼수도 있는데,광고라는건 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끌어내는 것인데,삼성의 소개 사이트가 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진 않죠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목적을 가지고 소개 사이트 링크를 눌렀을때,제품을 소개하는 마케팅의 일종은 맞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