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식스 로그스피어요

저는 테스트드라이브/한메타자요

저는 스타크래프트.. 이거 알기 전까지 초등학생이었는데도 컴퓨터가 집에 있는줄도 몰랐었습니다 ㅋㅋㅋ

어쩌다 알게되서 아빠한테 말하니 집에 컴퓨터로 시켜줬던것 같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스타같네요. 

크레이지아케이드!

크아 없나요?

모든종류불문이라고 한다면 다마고치 키우기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국민학교 시절 학교컴퓨터로 접한 게임은 한컴타자연습게임이고, 

당시 집에서는 부모님이 사주신 슈퍼패미컴 비스므리한 게임기로 

슈퍼패미컴게임이 64개정도 뭉터기로 들어있는 팩이 있었지요. 

개인 PC가 처음으로 생겼을때는 삼성 기사님이 설치해주고서 깔아주시고간 

스타크래프트, 롤러코스터타이쿤, 툼레이더4 정도가 있고, 

초딩때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PC방 가서 해본 온라인게임은 바람의나라, 카운터스트라이크고, 

집PC에 인터넷이 처음으로 연결되고서 친구들이랑 같이해본 게임으로는 일랜시아 정도가 있네요. 

도스시절 게임은 가물가물하고...

형따라 처음 피씨방가서 했던 게임이 카운터스트라이크...

그 때 막 30분정도 하고 속 울렁했던 기억이나네요

인생 최초의 게임은 너구리랑 페르시아의 왕자 1

인생겜은 대항해시대 2랑 롤코타 1

너구리랑 잭니클라우스골프요 

마리오 파티 DS인가.. 닌텐도 DS로 막 맵이 3D로 되어있었습니다 

286 컴퓨터로 이거 어릴 때 해봤어요..

제 기억 속의 첫 게임입니다. ㄷㄷ

첫게임은 오락실, 휴대용 계산기 액정 스타일 게임기 제외하곤

티비 연결해서 하는 팩게임이구예....

그 후에 뭐 286 게임하고

제가 지금도 혼자하는 RPG 좋아하는데

어스토니시아스토리가 첫 RPG였음돠...

컴퓨터 게임은 리볼트 였습니다.

FM 쪼아요

갓오브워 하려고 했는데

늦깎이인 제가 비빌곳이 아니군요(...)

by카카오 붙은게임 하던 제가 비빌곳은 전혀 아니군요

지나가겠읍니다

콘솔은 PS2 크래쉬 벤디쿳

온라인은 카트라이더였읍니다

마리오!!

강제연식인증이군요

저는 리에로랑 리볼트..

카트라이더랑 마리오카트,아팔을 한거번에 한 이상한?사람입니다..

286 컴퓨터로 하던 페르시아의 왕자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친구집에서 패미컴으로 하던 게임일 수도 있고.. 거의 같은 시기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