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의 3기능만 주로 쓰는데 만족 중입니다

애플워치는 패션시계로 좋아요

워치3 넘어오면서 혈압 측정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알람기능만 잘써도 편하죠

저 세개만 잘 써도 뽕은 충분히 뽑습니다

요리할때 음성으로 타이머 맞춰서 쓰는데,

이것도 넓은 의미에서는 시계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시계 차는거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저 포함)

샀다가 중고나라행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계, 알림, 수면기록, 운동, 전화로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미밴드5 사용중인데

수면체크, 폰찾기 (미밴드에서 폰찾기 누르면   폰에서 띵띵~ 소리나요)   추가로 사용중입니다

여기에  시계화면, 만보계, 심박수 확인하고있어요   앱알림은  그냥 폰봐도 충분하고

카톡알림은  카톡엄청뜰거 알기에  알림자체는 사용안합니다 ㅋ

카톡 1 안 지우고 확인 가능한거에서 끝납니다 후후

카톡 전화 문자 오면 진동알람 (+ AOD) 이거면 사실 스마트워치의 몫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워치든 애플워치든 심전도니 뭐니 이래저래 다른 기능 넣고 있는데 솔직히 아직까진 그냥 없어도 무방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정도 역할은 미밴드로도 충분하구요. 트레이닝 기능이 전문적으로 필요하면 순토처럼 더 전문적 스마트워치도 있구요. 결정적으로 배터리가 하루이틀 정도가 아니라 최소 일주일 적어도 한달까진 가줘야 스트레스 없이 쓰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스마트워치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진 어메이즈핏 gtr이 그래도 가장 가시권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상 투자할 가치는 기능 면에선 잘 못 느끼겠습니다. 패션워치라고 생각해요.

애플 생태계 + 갤탭이라, 

애플워치로 폰 안꺼내고 음악 넘기기, 에어팟 음량 조절, 여친이랑 워키토키(무전기같은)

수면체크, 운동, 알람 확인, 미세먼지 정보 확인, 맥북 잠금해제 및 결제 인증 정도로 쓰고있습니다 ㅎㅎ 

알림 타이머 음악컨츄럴 캘린더 여러모로 유용합미다

저 위에 + 티머니(갤워치) 잘 활용합니다. 

시계, 알림확인, 운동측정, 수면측정, ECG, 지도, 전화, 카톡(문자) 답장 등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