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처음 써보는 저의 폰 변천사
- KINT_OF_VINTAGE
- 조회 수 519
- 2020.09.17. 03:51
2012.10 갤럭시 S2로 스마트폰 입문 시작
2013.07 테이크 HD (사유:S2 질림)
2013.08 테이크 HD + 옵티머스 뷰2 병행(6만원에 구입)
2013.10 옵뷰2 팔림당하고 피쳐폰인생 전락
2014.03 갤럭시 S3 3G (그 당시 대표적 공짜폰, 유일한 새폰 구입)
2015.04 피쳐폰 사용(매직홀, 사유: 고3 수험생)
2015.11 갤럭시 S4 LTE (아버지께 물려받음)
2018.11 LG G3 (부품 고쳐서 사용)
2018.12 루나 (2주만에 G3 메인보드 사망, 4만원에 구입)
2019.02 갤럭시 노트5 (64기가, 9만원에 구입)
2020.01 아이폰6s 서브폰 영입 (64기가, 5만원에 구입)
2020.02 갤럭시 노트8 (64기가, 16만원에 구입)
갤럭시 S3 3G 빼고 전부 중고구입...
다들 폰 변천사는 어케 되시는지요...?
Second Phone - Samsung Galaxy Note 10+ 256GB
Third Phone - Apple iPhone 6s 64GB
Tablet - Samsung Galaxy Tab S6 Lite 64GB (Wifi)
TabBook - LG TabBook 2013ver.
테이크 반갑습니다 ㅎㅎㅎㅎㅎ
LG 롤리팝
아이팟 터치 4세대 8g(한국 정발 전 홍콩판)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아부지가 스마트폰이라고 사주신거)
테이크 LTE(진짜 스맛폰의 시작)
다시 아이팟 터치 4세대(...)
SK W(중고, 1만)
HTC HD 2(아부지 옛날꺼)
고딩이라 전부 압수당하고 강제로 익뮤 강등
고3 끝나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갤럭시 알파 중고 (10만?)
알파 액정 깨먹고 갤럭시 S5 광대역 LTE-A 중고(10만?)
배터리 광탈에 무한부팅 일어나는데 유럽 폰 가격에 기겁을 해서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산 S8(57만이었나...)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중국인 친구한테서 산 미국판 S9+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플 앱스토어 빗장 풀렸지만 앱 개발사들 여전히 불만...왜?
정확한 월은 모르는데.. 저도 써보자면
2011년 : 아이팟터치 4세대 / 코원 D3 -> 갤럭시플레이어 GB1 -> HTC 레이더 4G
2012년 : 블랙베리 9900, 갤럭시탭 7.7 LTE모델
2013년 : 갤럭시팝 (현재로 따지면 A라인 정도 됩니다)
2014년 : 갤럭시탭 프로 8.4 LTE -> 아이폰5S
2015년 : 갤럭시S5 광대역 LTE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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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아이폰7
2018년 : 갤럭시 노트8
2019년 : 아이폰XR
2020년 : 갤럭시 노트10
호기심도 많고 욕심도 많아서 고등학생 때부터 이것저것 써왔는데.. 나열해보니 상당하네요;;;
참고로 초반에 있는 스마트 기기나 탭은 스마트폰 대체용이랑 통화가 가능한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