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끝난게 아니죠.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초광각 크롭 맞습니다

센서를이용한 초광각 크롭입니다

짐벌기능으로 주변컨트롤까지가능하게

하는바람에 초광각에서 더크롭시켜서

영상들 보시면 아시겟지만 주간에도 열화심합니다

야간에는 못쓸정도고요

슈퍼 스테디랑 기술적으로 같을텐데 그건 아마 크롭 후에 흔들리거나 기우는 방향 정 반대로 크롭한 부분을 조정하는걸로 압니다

센서 6개 넣었다고 카메라에까지 써 놨는데 믿어 줍시다...

요즘 유저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 같습니다... 

소비자한테 의미가 있을라면 화질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슈퍼스테디도 화질때문에 안쓰는데요 스마트폰 짐벌사면 폰바꿔도 계속 쓸수있고... lg까는게 아니고요 삼성도 화질이 못쓸정도라서 

슈퍼스테디보다 조금은 나을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크롭입니다. 화질손해보고 손떨림 줄이는거예요.

랜즈가 물리적으로 상당한 각도로 움직이지 않는 이상은 솔직히 짐벌이란말 쓰면 안된다고 봅니다.

참고로 요즘 액셤캠 약간만 고가 모델로가도 6축 자이로 달려서 슈퍼스테디캠 기능을 홍보하죠.

6축 자이로 달린놈들은 자사 짐벌에 달면 좀 더 부드럽다고 홍보들은 하던데 어쨋든 하드웨어 짐벌이

아닌 이상은 짐벌이란말은 보통 안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