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전에 찍어뒀던 버즈플이며, 본문과는 관계 없습니다.)

리뷰글 1개 작성해두고 (인터넷 앱)탭으로 따로 빼뒀었는데

그걸 까먹고 새로운 탭에서 글쓰기를 눌러서 보관된 글이 작성이 덜 되어있는채로 불러와지고 기존 탭에 써놨던건 봤더니 증발해있네요...ㅠㅠ

업로드 예정이었던 케이스 (케x안 아이코어)

리뷰를 기다리고 있던 4개의 케이스들....

(여기에 베x스 크리스탈핏 이 하나 더 추가 될 예정입니다만.. 꽤 오래 걸리네요.. 연휴 물량 증가때문에 지연된다고 합니다.)

첫번째 리뷰글에서 다른 케이스들은 좀 간단하게 2~3개씩 붙여서 쓴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볼거 별로 없는 케이스 리뷰 치고는 꽤나 길게쓴) 글이었거든요..

나름대로 정성 많이 들어간 글이었는데... 후........

멘탈 한번 터지고 나니까 갑자기 하기 싫어지네요ㅠㅠ..

내용은 어느정도 머리속에 가물가물 남아있어서 어떻게든 복구가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우선 줄로 연결된 구름과자좀 먹고 나서 생각 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