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이 플래그십 많이사는데 걔들은 갤s,노트나 아이폰으로 보통 정해져있어서 그런것같기도합니다

Galaxy N20 Ultra owner

Iphone 12 pro max owner

등과 다를바없는 댓글이라 생각합니다. 긍정적의미가 될지 부정적의미가 될지는 출시 후 시장반응과 평가에 따라 달라질것같습니다.

그냥 밈처럼 가볍게 달린 댓글 아닐까요...

제 댓글에 댓글 다신것부터 선생님께서 스스로 이미 결론 짓고 말씀하시는것같은데 뭐 어찌됐든

신경쓰이시다면 삭제하겠읍니다

전 단지 제 생각으로는 뜬금없는 댓글로 보여서 날카롭게 반응했습니다.

만약 이게 그냥 미코 안에서의 가벼운 밈이라면 제가 실수한거겠죠..

그부분에 대해서 제가 사과드립니다. 위에 댓글은 삭제해도 될까요

이 칭호 저도 달고싶었는데 ㅠㅠ 안타깝게 체험단 탈락했읍니다

그 내용이 2번에 들어있는 부분이죠

기술적인 부분과.. 이미지적인 부분으로

normal, Explorer를 모두 감쌀수 있겠냐는 부분 ㅠ

사실 업보라고 생각해서 안타깝지는 않아요. 수많은 기회가 있었고 인터넷 슈퍼폰이라 불릴만큼 커뮤니티에선 반응이 좋았던 엘지인데 그때 터져나오는 결함들을 해결못하고 반복해왔던것도 엘지죠. 사실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을지도 모르죠. 그부분은 어떤 제품을 내놔도 따라붙을 낙인일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골든타임을 지나도...

그 환자가 완전히 죽을지,, 혹은 약간의 장애만 가지는 수준에서 살아남을지는

그 이후의 처리로 결정되지 않을까요 

저도 그 낙인은 지금까지 결함의 기간의 두배이상 제대로 나와야 없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가장 불안한게 그것이긴 합니다.

이번에 벨벳에서 미디어텍 Dimensity를 적용한것도..

일종의 테스트베드 아닐까도 느껴지긴 하네요..

미디어텍을 쓴다고 해도 플래그십/준플래그십 수준의 칩셋을 사용한적은 처음으로 알거든요

영업본부장 교체 직후의 Q92/WING의 가격정책이 플래그십에도 적용되길 빕니다.

교체전 벨벳과 교체후 Q92는 너무 상반되요 ㅠ

Q92 한번 만져보고 싶던데 벨벳과 다르게 전시도 안 되어있어서 아쉽습니다. 

전시 비용도 뺀 듯..

어제 윙 보러 갔을때 보니까 Q92도 있던데요

부산은 베스트샵에 전시를 잘 안해서 통신사 대리점에서 봅니다 ㅜㅜ

대구에 전시가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롯데월드 1층 하이마트 메가스토어에도 목업만 있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