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싸고 소심해서
- Love헌터
- 조회 수 114
- 2020.09.26. 19:15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다가 서예를 배우다가 가르치시는 선생님과 보이차를 마시게 되었읍니다. 묵향과 다향의 조화가 좋아서 선생님 옆에서 다도를 배우게 되고, 차를 마시고 난을 치시는 모습의 좋아서 한국화를 배우게 되었읍니다. 그러다보니 중국 사서삼경도 배우면 좋을것 같고 일본의 차문화와 한국의 차문화의 차이점의 궁금해서 일본어도 배우게 되었읍니다.
이 모든것은 아싸이고 소심해서 하게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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