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2020 IPAD ISN’T ENOUGH FOR ZOOM SCHOOL

아이패드 2020 에디션은 이제 8세대이다. 여전히 아이패드이다. 영상을 보고, (책을)읽고, 웹브라우징, 사진편집 등을 할때 좋은 "아이패드 띵"을 갖고 있다. 329달러부터 시작하는 놀라운 가격이다. 

지난 몇년간 애플은 아이패드가 '그냥 큰 아이폰'이라는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래서) 더 컴퓨터의 영역에 들어오고 있으며, 한때 랩탑의 영역이었던 작업들을 수행할수 있다. 

따라서 "아이패드 띵"은 예전보다 많아졌다: 심지어 가장 낮은 티어의 아이패드일지라도, 당신이 바라는것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장착된 아이패드는 여전히 합리적으로 훌륭하지만, 몇몇 파트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느껴진다. 여전히 훌륭하지만, 몇몇 한계점은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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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까지 C타입으로 넘어가다 보니 여전히 라이트닝 쓰는게 까일거리가 되네요. 

그리고 32기가까지는 예상을 했는데 

아이패드OS부분 지적은 의외입니다. 줌같은 화상회의앱에서 멀티태스킹시 영상이 짤려서 사용자가 딴짓하는걸 단번에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멀티유저 미지원도 지적했는데 미국은 화상수업하면서 오전오후 나눠서 하는 곳도 많은가봅니다. 모든 가정이 애들마다 아이패드를 각각 사줄수 있는건 아니라는 이야기. 심지어 아마존 파이어 타블렛도 멀티유저를 지원하는데 아이패드는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