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글은 어디서 보나요?

그나저나 주변 분들은 전부 이근 대위를 옹호하는 분위기던데 이거 아무래도 평소 행실이 들어나는 부분 같습니다

분위기를 살펴보니 역관광인것 같기도... 애초에 말대로 개인과 개인의 문제인데 온라인으로 공론화를 먼저 시작했으니... 일단 더 지켜봐야겠군여

중립기어에서 존버 중입니다 

옳고 그름은 아직 모르지만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건 진심인지, 억울함을 강조하려고 넣은 거짓말인지 미심쩍네요.

살면서 돈빌려줬더니 자기 맘대로 밥사줄테니 퉁치자 ㅎㅎ 같은 인간들을 몇번 손절했는데 그런 사람 아닐까 싶네요.

근데 판결문이 있으니 중립기어 박을것도 없긴 합니다.

어찌됐건 법적으로는 이근대위가 아직 200만원(+이자)의 채무가 남아있는 상황이니까요.

이근대위가 고정한 댓글도..저는 진짜 대처방식이 이해가 안되기도 했구요.

다만 워낙 잘나가던 분이라 이정도 해명만 되면 유야무야 넘어갈 것 같긴 합니다.

서로 인생을 건 라크쉬르가 열린 거죠.

이근이 물증 가져오면 라크쉬르 건 쪽이 질 거고, 그 반대면...

민사 판결에 따라 금전적인 부분은 깔끔하게 처리하고, 성급하게 일 키운 부분도 잘한건 아니시니 

당사자 두분이 잘 해결하고 끝내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