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원안위 해킹 시도 4년간 17배 증가...중국발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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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3. 22:02
원전(原電) 안전 규제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최근 4년 동안 1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에서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해킹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다.
원안위가 IP 주소를 근거로 해킹 시도 국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4년 간 가장 많은 해킹 시도가 일어난 국가는 중국(80건)이었다. 미국(37건), 한국(29건), 러시아(21건)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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